Nishiazabu Taku (西麻布 拓)
늦은시간에 파인다이닝이 필요하다면 이곳이 좋은 선택이 될수 있겠다. 정통 스시야라고 하기보단 술한잔하며 먹을수 있는 디쉬들이 더 많다. 하지만 일반샤리, 아까샤리 두 종류를 이용해 쥐어주는 스시들도 꽤 괜찮다. 하긴 미슐랭 2스타인데 ! 미칠듯이 배부른 디너 오마카세코스 2만엔. 가성비 몹시 훌륭하다!! 저녁6시 오픈, 라스트오더 12시, 새벽1시 폐점.
88 m från hotellet
西麻布2-11-5